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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비에서 차 렌트하기 (공항 픽업 - 호텔 반납) 크라비는 방콕과 푸켓과 달리 운전하기 어렵지 않은 지역입니다. 도로도 넓고, 차도 많이 없습니다. 시골과 같은 곳이라 그랩 또는 볼트가 없어요. -_-; 그래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여행이 엄청 편해집니다. 저는 이번에 아침 일찍 방콕에서 크라비 가는 스케줄이였습니다. 크라비 도착해서 바로 에메랄드 풀, 핫스프링을 방문할 계획으로 차량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라비 공항에 허츠등 많은 렌터카 회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렌터카 회사는 크라비에 위치한 로컬 회사였어요. 제 선택에는 한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저는 렌터카를 크라비 일정 내내 (4일) 사용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크라비 공항에서 픽업하고, 그 다음날 아오낭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 바로 반납하고 싶었어요. 아.. 2023. 7. 21.
방콕 왓아룬 레스토랑 "더 데크 예약하기" (feat.그룹 예약) 안녕하세요. 수박씨@입니다. 왓아룬 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는데요. 저는 방콕에서 왓아룬 뷰맛집 "더 데크 레스토랑"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더데크 레스토랑은 한국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으며, 메일을 통해 예약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한 달 전에는 예약해야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다고 하여 부랴부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방법으로 메일을 보내보았는데요. 답변이 안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 다른 방법에 대해 공유해보려고 해요. 저는 우선 페이스북 이용자로, 페이스북으로 The Deck를 검색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The Deck by Arun Residence로 되어 있더군요. 저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며 메시지를 보내보았어요. 처음에 "시작하..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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